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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민음사 북클럽이 또 한 번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큐레이션과 굿즈, 혜택으로 가득합니다.
믿고 보는 민음사 큐레이션!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기회입니다.
이번 해에는 책을 꾸준히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던 분들이라면 더욱 좋은 민음사 북 클럽!
여러분의 든든한 책읽기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픈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따끈따끈한 2025 민음사 북클럽 가입하기!
가격부터 가입 방법, 멤버십 혜택까지 총정리하였습니다.
우선 가입부터 하고 찬찬히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민음사 북클럽으로 접속하셔도 좋습니다.
상품 발송은 4월 말부터 얼리버드 가입순으로 순차 발송된다고 하니 특별한 혜택 빨리 먼저 시작하셔야죠!
1. 민음사 북클럽 2025 가격
민음사 북클럽 2025는 2가지의 구독 서비스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민음 북 클럽'은 웰컴 선택 도서 3권, 북클럽 에디션 3권, 2025 북클럽 가입 선물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릿터(Littor)는 격월간 문학잡지로 6권 발행되는데 '릿터 x 민음 북 클럽' 서비스를 구독할 경우 릿터의 6권 문학잡지를 포함하여 릿터 별도 구독을 했을 때보다 릿터 50% 할인된 가격으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제 책읽기를 시도해보고자 북 클럽을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민음 북 클럽 (연회비 50,000원)' 부터
시작해보시고 차차 범위를 넓히시기를 추천합니다.
민음 북 클럽 | 웰컴 선택 도서 3권, 북클럽 에디션 3권, 2025 북클럽 가입 선물 | 50,000 원 |
릿터 x 민음 북 클럽 | 릿터 (Littor) 문학잡지 6권 + 웰컴 선택 도서 3권, 북클럽 에디션 3권, 2025 북클럽 가입 선물 |
89,000 원 |
2. 민음사 북클럽 2025 가입하기
민음사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다음 단계에 따라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1 | 민음사 홈페이지 > 민음 북 클럽 가입하기 접속 |
2 | 미회원 시 회원가입 진행 |
3 | 구독 서비스 (민음 북 클럽 멤버십) 선택 > 추천인 아이디 있으시면 추가 > 가입 선물 선택 (웰컴 도서 3권, 북클럽 에디션 3권) |
4 | 결제 |
5 | 가입 완료 |
3. 민음사 북 클럽 멤버십 혜택
▶ 민음사 북 클럽 가입 선물
✔ 도서 총 6권 외에 다양한 시도로 만들어진 민음사 굿즈 혜택이 풍성합니다.
① 웰컴 도서 3권
② 북클럽 에디션 3권
③ 2025 잡동산이 읽기, 쓰기, 짓기 3권
④ 바른말 미니북 키링
⑤ 글감 조각 스티커
⑥ 2025 민음 북 클럽 트래킹 포스터
✔ 먼저 '2025 민음북클럽 가입 선물 도서 미리 선택하기' 를 통해서 6권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2025 잡동산이 는 읽는 마음, 쓰는 존재, 짓기 책 3권을 통해 50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글들을 접하며 생각을
다시고 확장하는 질문을 통해 읽기, 쓰기, 짓기를 통합적으로 보고 편식없는 독서 습관을 길러 줍니다.
✔ 바른말 미니북 키링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 100가지를 골라서
언제든 펼쳐볼 수 있는 작은 미니북 키링으로 만들었어요.
귀엽고 유용한 소품이자 가이드로 변신한 재미있는 키링 굿즈!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셔도 재미있으실 것 같아요.
✔ 글감 조각 스티커 & 트래킹 포스터
글을 써보고자 하는 북클럽 멤버들을 도와줄 글감 스티커는 짓기책이나 일기를 쓸 때 도움이 될 거예요.
트래킹 포스터는 민음 북 클럽 이벤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포스터입니다.
▶ 2025 민음사 북 클럽 멤버십 혜택 한눈에 보기
가입 선물 이외에도 민음 커뮤니티, 온/오프라인 패밀리데이, 북샵 및 멤버십 포인트 사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구독하는 기간 동안
누리실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핸드폰 보다는 책을 가까이 하는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어하시는 분들,
독서를 취미 삼으려고 다짐하지만 막상 어떤 책부터 읽어봐야 할지 망설여지는 분들!
이미 민음사 덕후라 민음사 북 클럽을 매년 찾고 계신 분들!
이런 모든 분들께 2025년 4월 16일 민음사 북 클럽 오픈은 너무나 기다려온 순간일 것입니다.
이번 한정 기회를 꼭 놓치지 마시고 빨리 신청하셔서 2025년을 좀더 의미있고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